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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다카에 사는 슈슈미타는 이름처럼 미소가 해맑은 일곱 살 소녀입니다. 슈슈미타 의 어머니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유일한 길이 교육임을 알기에 어려운 형편에도 자녀들을 학교에 보냅니다. 슈슈미타는 올해 2학년에 편입했습니다. 하지만 글자를 읽고 쓰지 못하는 슈슈미타에게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방글라데시 학교는 학생 수가 선 생님 수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선생님도 슈슈미타의 고충을 모르고 지나칠 수밖에 없었습 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유니세프는 선생님이 직접 어린이의 읽기, 쓰기 능력을 확 인하고, 눈높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개별아동학습 프로그램인 1:1 코칭 프로그램을 시범 운 영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슈슈미타의 학교는 유니세프의 1:1 코칭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곳입니다. 슈슈미타는 수업 시간에 게임을 하며 글을 배웠습니다. 몇 달 만에 선생님 도움 없 이 읽고 쓸 수 있게 된 슈슈미타는 교사가 되어 자신과 같은 어린이를 돕고 싶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은 방글라데시 소녀 슈슈미타. 유니세프가 후원하는 1:1 코칭 프로그램으로 꿈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UNICEF/UN09150/Lynch ⓒUNICEF/UN09154/Lynch ⓒUNICEF/UN09163/Lynch ⓒUNICEF/UN09162/Lynch 방글라데시 소녀 슈슈미타의 눈높이 교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