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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UN011703/Sokhin 2월 20일, 최대 풍속 325km에 달하는 남반구 사상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 윈스턴이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를 강타했습니다. 피지 정부는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고, 지금도 전기, 수도, 통신이 두절된 지역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즉시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어린이와 임산부를 중심으로 구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재해 발생 전부터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식수와 보건 키트, 학교용 임시 텐트와 교육 자재, 기타 긴급구호품을 구비해놓았기에 신속한 구호가 가능했습니다. 피지를 강타한 초대형 사이클론 윈스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