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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UN011349/Mehraeen 지난 1월, 축구 선수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비닐봉지 유니폼을 입은 소년이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소년은 아프가니스탄 가즈니 주에 사는 다섯 살 무르타자 아흐마디였습니다. 30년 이상 이어진 탈레반과 정부군의 내전 상황에서도 꿈을 간직한 아흐마디의 사연에 전 세계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과 축구용품을 아흐마디에게 선물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소년에게 찾아온 ‘메시’의 기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