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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 동남아시아 동쪽 끝에 자리한 작은 섬나라 동티모르는 110만 명의 인구 중 절반이 18세 미만 어린이입니다. 6~11세 어린이의 92%가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교육의 질이 낮아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친 어린이 대부분이 짧은 단어조차 읽지 못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동티모르 유혈탄압사태가 막을 내린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생존과 발달, 에이즈 예방, 영양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동티모르 어린이가 건 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2011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교육 사업에 집중해 ‘Schools for Asia’ 캠페인으로 약 33억 원을 동티모르 어린이 교육 사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