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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친 회장 백영이에게는 송광사와 우서친이 서로 인연을 갖고 좀더 깊은 수행인 여름 수련회(4박5일) 같은것을 꼭 기획해 보라고 당부 하신다. 스님도 우리와의 의미있고, 순수한 마음 나눔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었었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