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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 불교 문화에 대한 이해와 삶의 본질적 물음에 대한 깊은 고민도 해봤다. 어찌보면 잊고 지냈던 진정한 나를 돌이켜 보는 시간인 것 같았고, 현재의 내 모습을 자각하는 계기가 된 듯 하다. 우서친은 또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준 듯 하다. 2015. 2. 8. 모임지기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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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제작및 촬영 : 황백영, 박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