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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및 편집, 제작 : 김성권, 정인명, 황백영, 박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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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듬 축제로 함께 즐긴 2014년 연례회가 이렇게 마무리되었다. 이공대 6과가 5년동안 이어온 여정, 1막의 끝이라고나 할까? 하나된 이공대 친구들의 우정을 확인하고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가슴마다에 새기면서... 연극은 아직 2막이 있고 계속 이어질 것이고... 79이공대 친구들, 연극이 끝날때까지 함께 보듬고 안고서 우정과 사랑의 노래를 함께 부르자...그럼 모두 건강해야겠지!! 아듀 2014...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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