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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회는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느끼게 해 주었고, 스트레스로 여겨졌던 과제물도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끝이 아니라 배움의 물꼬를 터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을 키워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 고지연활동가(행복중심 서울서남생협) 2013년 6월 <이화_유한킴벌리 NGO여성활동가리더십교육과정> 수료식에서 기획 딸들에게 희망을 주는 여성활동가, 오늘도 주경야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