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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굴 인권평화재단에 올라온 사진과 같은 은행나무이다. ghpeace.or.kr에 게재된 사연의 의하면, 서병규고문의 부친이신 서상용선생이 전쟁전에 큰 아들인 서병철이 교원시험에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곳에 심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