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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목리 신앙공동체 증인들 신태식 - 이곳 공동체 생활을 처음 제안한 분으로 당시 운천 출신의 윤홍섭의 소개로 산판 한 판을 떼어받아 전국적으로 신앙 동지들을 모아서 산판에서 일하며 항일 및 신앙 지도함. 반내현 - 신앙 공동체의 지도자. 반내병 - 반내현 씨의 형님. 신태복 - 강원도 화천 출신으로 당시 공무원으로 공동체의 총무를 맡아 살림을 이끈 지도자. 신태흥, 신태섭, 신태법 - 신태식 씨를 따라 이곳으로 이주함. 노원호, 노사라, 최선일, 홍성실, 오춘수, 오명숙, 지현각, 고자선 - 평안도에서 이곳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함. 오명선, 최종섭 - 황해도 황주에서 이주함. 반대일 - 거제도에서 이주함. 김봉락 -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면 거장리에서 이주함. 김인식 - 경기도 개성에서 이주함. 황봉호, 송명호, 김기홍, 이대련, 강태봉, 장군선, 김태순, 신서균, 신우균, 신선희, 신선영, 신선옥, 신선녀, 이사래, 신영균, 김순희, 반상순, 반효순, 이연화, 반기상, 반정일, 반기화, 임봉순, 임경옥, 노춘애, 노춘식, 이종애, 이남기, 전명숙, 조영애, 김화신, 김명길, 조경철, 최명기, 신종균, 강한영, 정인섭, 강태봉, 김기홍, 신순애, 이광실 외(선구자들과 이분들의 후손들의 대부분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이며 연락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