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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nicef.or.kr 33 Serbia Nigeria West Africa Bosnia and Herzegovina Syria 120년 만에 최악의 홍수 보스니아와 세르비아 5월 18일, 동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한 세르비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120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약 220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홍수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 수는 46만여 명에 이릅니다. 세르비아 내 150개 학교, 보스니아의 230개 공공기관이 파괴되거나 문을 닫아 수많은 어린이들이 교실을 잃었습니다. <유니세프 활동> ● 수재민에 위생키트, 교육 자료, 장난감, 책 제공 2,000가구 ● 현지 자원봉사자 긴급 모집 160명 / 심리적 지원 하루 평균 500명 ● 식수정화용 염소 지원 2.3톤 ● 아동친화 공간 300명 수용 여학생 200명 이상 납치된 나이지리아 지난 4월 나이지리아 보르노주 치복의 한 학교에서 200명 이상의 여학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방식 교육은 죄악이라는 이유로 이슬람 무장 단체 보코하람이 저지른 소행입니다. 나이지리아 정부의 미미한 대응과 보코하람의 무자비한 악행으로 여학생들을 찾지 못한 상황 속에서 또 다른 납치와 잔혹한 테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성명 발표> 유니세프는 나이지리아 정부와 국제 사회에 납치된 여학생들을 해치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즉각 돌려보내야 함과 국제법에 따라 납치범들이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계속해서 현지 상황을 주시하며, 나이지리아 국민들과 함께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