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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 2014 summer32 끝나지 않는 내전 시리아 3년 이상 지속되는 내전으로 현재 650만 명의 시리아인들이 난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주변국인 레바논과 요르단에서는 시리아 피난민의 유입으로 줄어드는 물과 자원 문제도 심각합니다. 게다가 50년 만에 극심한 가뭄까지 닥쳐 400만 명의 시리아 어린이들은 더욱 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시리아의 식수·위생 상황과 관련해 특별 경계 태세를 알리고, 물 부족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활동> ● 식수와 위생 : 식수정화제 공급 1,650만 명 식수와 가정 용수 공급 받은 인구 26만 35명 ● 교육 : 시리아 국내 난민 어린이에게 학습자료 전달 200만 명 주변국 난민 어린이에게 학습자료 전달 30만 5,189명 ● 어린이 보호 :심리 지원 서비스 36만 4,133명 ● 보건 : 소아마비 예방백신 2,471만 410명 유니세프는 190여 개의 국가와 영토에서 모든 어린이들, 특히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일합니다. 직원의 87%인 1만 1,500명이 156개 개발도상국의 유니세프 현지 사무소에서 직접 활동합니다. 영양, 보건, 식수·위생, 교육, 어린이 보호, 사회 통합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며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려움과 유니세프 주요 활동을 소개합니다. 지금 유니세프는 에볼라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서아프리카 서아프리카의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3개국에서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90%에 이르며 감염되면 열흘 내에 사망하게 됩니다. 더구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바이러스로 불립니다. 유니세프는 서아프리카 전역에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의약품 및 구호품을 제공하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활동> 의약품, 의료 용품 및 장비, 병원과 가정의 소독을 위한 염소, 비누, 식수·위생 전문가 기술 자문, 격리 시설로 사용할 대형 텐트, 설사병을 치료하는 콜레라 키트, 안전한 식수 등을 각 나라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낮은 모금율로 기니 137만 달러, 라이베리아 45만 달러, 시에라리온 87만 달러의 기금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