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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nicef.or.kr 31 글로벌 뉴스 유니세프 친선대사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네팔 방문 배우이자 가수인 유니세프 친선대사 셀레나 고메즈가 지난 5월 29일 네팔을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어린이들의 생존과 발달을 돕는 구호 프로그램의 효과를 직접 알아보고 교육, 영양, 건강, 보호 사업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아동친화학교, 여성 커뮤니티 자원봉사 단체를 비롯해 이혼, 폭력, 아동 학대 등을 다룬 법률위원회와 성폭력 단체 여성들 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셀레나 고메즈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어린이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며 “네팔의 어린이들 은 제게 열정, 낙천적인 생각,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마음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 메시지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꿈을 믿고 그것을 좇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 U N I C E F / N Y H Q 2 0 1 4 - 0 5 4 7 / E s t e y 유니세프 친선대사 미아 패로(Mia Farrow)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문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배우 미아 패로가 7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네 번째 방문한 그녀는 극심한 폭력 속에 놓인 사람들에 게 용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국내 난민 가족과 예전에 무장단체와 관련된 어린이들을 만나고, 보건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패로는 “학교를 재건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 사회의 지원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앙아프리카공 화국의 임시 대통령 캐서린 삼바-판자와 만나 난민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보안, 교육, 기초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어필했습니다. 한편 유니세프는 올 초부터 24,000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임시 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43,000개의 학용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살충 처리된 모기장, 안전한 식수, 소아마비와 홍역 예방접종 등을 제공했습니다. © U N I C E F / N Y H Q 2 0 1 4 - 0 8 6 5 / B i n d r a © U N I C E F / N Y H Q 2 0 1 4 - 0 8 6 7 / B i n d r a © 2 0 1 4 _ S 0 C C E R A I D _ A U 3 Q 3 6 7 8 최고의 스타와 선수가 펼치는 ‘2014 Soccer Aid’ 캠페인 유니세프영국위원회가 주최하는 ‘2014 사커 에이드(Soccer Aid)’ 캠페인이 6월 8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렸습니다. 사커 에이드는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유럽 리그의 유명 선수들과 할리우드 스타들이 함께하는 자선 축구 경기로 2006년 시작돼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영국 첼시 FC의 주제 무리뉴 감독을 비롯, 델 피에로, 반 데 사르 등 유명 선수들과 할리우드의 제임스 맥어보이, 로비 윌리엄스, 제레미 레너 등이 참여해 세계 어린이의 문제 를 널리 알렸습니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영국 ITV를 통해 방영돼 전 세계인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입장권 수익금 및 상품 판매, 기업후원 등을 통해 모금된 약 530만 파운드(약 한화 93억 원) 의 기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어린이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