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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 2014 summer26 1 몬 주 모올메인 지방의 초등학교에서 유 니세프 팀을 반갑게 맞아주는 소녀들. 2 김 혜수 특별대표가 카인 주 카와곤 마을을 찾 아 태어난 지 2주된 갓난아기를 안아보고 있다. 유니세프는 출산 및 육아 관련 자원 봉사자를 교육하고,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3 양곤의 고아원을 찾은 김혜수 특별 대표가 점심을 먹는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양곤 최대 규모인 이곳에는 젖먹이부 터 6세까지 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지내고 있다. 4 양곤 외곽에서 만난 등굣길 소녀. 5 몬 주 무돈 지방의 타우쿠 초등학교. 유니 세프는 노트와 칠판 등 학습용품 및 교사훈 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한상무 미얀마는 오랜 내전과 독재정권으로 어린이에 대한 무관심이 만연한 곳입니다. 소외와 착취가 일상이 돼버린 어린이들은 특히 교육과 보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950년부터 미얀마에서 영양, 보건, 교육 등 아동 사업을 전개해 온 유니세프는 현재 미얀마의 미래인 교육 사업에 중점을 두고 정부, 의회와 함께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을 하느라 제때 학교에 가 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별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130개가 넘는 소수민족 언어로 학업이 어 려운 어린이들이 미얀마어와 소수민족어로 동시에 수업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사 트레이닝, 학습용품 및 학교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정 동안 김혜수 특별대표는 양곤의 고아원과 남부 몬 주의 학교, 아동보호센터, 가정 등을 방문해 다 양한 어린이들을 만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몬 주 의회를 찾아 미얀마 어린이의 미래를 위한 폭넓은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1 2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