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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nicef.or.kr 21 학교에 갈 시간에 일하는 어린이들 방글라데시의 14세 소년 아닉은 생계를 위해 금속 파이프를 절단하는 일을 합니다. 이 일은 그 나이 또래 어린이가 하기에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방글라데시의 또 다른 소년 마수드는 끔찍한 악취가 나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이른 아침부터 맨발로 나와 쓰레기를 뒤지며 내다팔 수 있 는 것들을 바구니에 담습니다. 마수드의 하루 품삯은 20~30 타카(Taka, 방글라데시 화폐 단위)로 1달러에 미치지 못합니다. 볼리비아에 사는 13세 저먼과 그의 7세 여동생 로사레니는 농장에서 사탕 수수 줄기를 수확합니다. 비록 아침에는 학교에 가지만 가족의 생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오후에 하는 농장 일을 그만둘 수 없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11세 소녀 자흐라는 가축의 배설물과 짚을 이용 해 여러 개의 흙더미를 만듭니다. 이것을 지붕 위에서 말려 요리와 난방 연료로 사용합니다. 또 카펫 을 만들고 어린 동생을 돌보는 등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일로 보냅니다. 그녀는 집에서 1km 떨어진 유 왼쪽부터 © UNICEF/BANA2012-00207/Khan © UNICEF/BANA2011-01327/Siddique © UNICEF/NYHQ2011-1461/Friedman-Rudovsky © UNICEF/AFGA2009-00809/Noor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