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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당시 청년들이 조직한 대한청년단이 수원을 지키려다가 산화한 37인의 동지들을 위해 건립된 것이다. 따라서 어떤 곳에서는 이것을 위령탑, 위령비로 부르고, 또 다른 곳에서는 6.25참전기념비로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