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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타임즈 두번째 이야기를 마치며.. 처음 만든 63타임즈가 큰 호응을 얻어 기쁘기도 했지만.. 두번째 이야기를 어떻게 꾸며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한 시간이 였습니다. 업무와 함께 병행하면서 소식을 만들고 전달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창간호에 좋았던 부분을 계속 유지하면서 새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 하였고, PM운영1본부의 중요이슈를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이런 저런 구상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이 왔네요. 산으로.. 바다로..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휴가가 일상의 재충전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휴가 계획 알차게 세우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고생하시는 63타임즈 기자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세번째 이야기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PM운영1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