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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서친 시즌5 첫번째 헤이리 예술 마을 탐방을 마치고 자유로를 시원하게 달려 귀가길에 올랐다... 백영이의 새로운 우서친 기획은 우리에게 문화예술과 , 음악, 공연 참가를 통해 더욱더 풍성한 삶을 향유하게 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