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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같은 달콤한 공연을 감상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오늘 전시 관람과 클래식 공연등, 문화 예술에 흠뻑 취해선지 모두들 품격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 같다...우서친 몇년 더하면 예술인 몇명은 능히 배출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