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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명기 또한 사진 전문가겸 시인이다. 페이스북에 가끔 올리는 명기의 다양한 사진은 그 청초함과 이슬을 머금은듯한 영롱함,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싯구와 함께 우리를 심연의 깊은 감동의 바다에 빠뜨리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