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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내가 무슨 미사여구로 표현할 수 있으랴!! 이공대의 영원한 리더로서 언제나 우리에게 편온함과 설레임, 서강이라는 이름의 아련한 추억을 느끼게 해준다. 더구나, 세월을 비껴가는지... 화사함과 젊음이 변함이 없다... 옆에서 민정이가 물어 보랜다. "무슨 방부제 먹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