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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의 이런 진지함을 모처럼 보는것 같다. 5년전 처음 만나, 해를 더해가면서 느껴지는 깊은 배려심, 따뜻한 동료애... 다가갈수록 더욱더 편해짐을 느낀다....얼마전 석중이도 취중에 이런 비슷한 얘기를 내게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