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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오늘 우서친에 처음 참석한 멋진 노승운의 모습... 처음엔 잘 어울릴수 있을까하는 망설임이 있었지만 오늘 참석해 보니까 진작에 참석할걸 하는 후회가 들었단다. 이 여세를 몰아 여권 신청하면서 백두산 산행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브라보!! 승운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