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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항일투쟁 후 옥고를 치르고 돌아와 1943년에는 제주도 남군 대정면 동일리 3161번지에 서산사를 창건하여 출가사문으로서의 마지막 행적을 남겼다.(카페 ‘제주섬/꼬라’) 그 후 이곳에 머무르며 제주불교의 중흥을 위해 노력하다가 1963년 서산사 서쪽 바위 위 비석이 세워져 있는 자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자세로 입적하였다고 한다.(블로그 ‘산드륵의 참 좋은 세상’) 가족은 제주시내에 살다가 해남으로 옮겨 살았다. 동생 강수오는 강창규 스님과 함께 법정사 항일투쟁에 동참하였다가 투옥되어 재판 전에 옥사하였다. 출처 : 고영철의 역사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