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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른 일정으로 만날 수 없었던 위종만 선생과 연락이 되어, 장흥에서 하루를 더 머무르고, 위선생의 안내로 정두흠 애국지사의 묘소 탐방에 다시 나섰다. 위치는 가마재터널 입구 관리사무소 건너편에서 어제 올라갔었던 같은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