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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와 희망" / Chains and Hope 2022년 3월 27일 / Stainless Steel / 2.9M(가로) X 2.2M(세로) X 4M(높이) 일제 암흑기 서울 강동·하남 지역 일대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한 작품으로, 시련을 극복한 민족의 모습과 함께 나무에 맺힌 열매를 통해 희망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