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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석은 운동장 가장자리에 세워져 있고, 5단의 기단 위에 놓여있다. 황국신민서사가 새겨진 비석이었다가 해방 이후 대한민국독립기념비로 새롭게 새겨 재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연기향토박물관 임영수 관장님, 연기면 이장님과 70대 이상 주민들도 같은 증언을 했다. 이외에도 아동용, 성인용 황국신민서사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디트NEWS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