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page


142page

........ 동포여, 지키자! 여기 이 겨레를 위하여 그 넋과 몸을 바쳐 오던 대한의 아들 딸, 하나님의 아들 딸, 그 넋 하나님의 품안에 그 몸 여기 간직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