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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이상 능선을 타고 가다가 반대편으로 내려왔다. 마침 동네 주민분께 물어보니, 비수구미란 음식점 뒤편으로 경운기로 들어갈 수 있는 길로 올라가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일단 이곳에서 갈증과 허기를 해결한 후 다시 찾아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