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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 어찌 놓히 봐이지 아니 하시는 천주를 사랑하--수 있。-리요』라고 하 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도 천허 애안덕(愛A德) 을당신 제자들의 특칭이라고 하살 만큼‘ 그 중 요성올 ‘캉조하셨던 것이다.。 『너희가 만일 ‘서로 사 랑하면 모든 이가 이로써 너희가 내 제자 되는 줄율 알리라。』 진정한 애언덕은 반드시 우리가,저후 감정적。- 로좋아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성질이나 취미카 각각 다르다.。 그렇 지만 이련 자연적 ·경향이 정의와 애덕에대한 우 리의 의무를 、망각하게 해서는 아니 펀다.。 우리는 다흔 사밥들과 항상 의켠이 맞을 수는 없지만. 의견이 다를 혜에도‘ 그것을 교우다H게 착하게 표 시할 수 있올 것이고、 남의명예블 훼손하는 풍의 알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운 개안의 행위 에、관한 것이지만、 한 국카에 파-한 것도 이와 마 r찬카지다。 그리고 국가도 결국윤 개안플로써)‘이루 어지는 것이니까、 개언들이 먼저 애덕올 카치고 장 종할 줄을 배우지 뭇헨다면、 국가들도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이다o 이상 간단히 서술한 사설 6월의 (297) 씨” 버 「 이 「 정、신은、 六월에 지 내는 두 큰 첨헤차 우리에게 새삼스렵게 장기시 켜주는 것이다。 이 ‘달 九얼에는 우리에게 래한 그리스도의 위대한 사랑의 칭표언 예수성심을 고。 켜3학게 펀다。 그리고 -조하풋 달에는 정체 첨례를 지낸다‘。 이 -죽일에 우리는’그리스도께서 수나뇨학시 기천 날、 사랑의대(大) 성사언 성체 성사를 세 우신 것을 、기념 -죽하한다。 이와/ 같이 정체 첨례 를후 일에 따로 한、먼 더 치내케 되는 것윤、 성 체를 세우신 본 축얼안 건럽 ------대례가 성주 간안에 들어 있는데、 그 주칸의 예、전(禮典) 、갱 신이 펙 슬픈 뭇을 가진 것이으로、 성체성사제 정의 큰 경사를、 즐거운 예、전 품위기 속에서 기 념하기 위한 것이다.。 성체는 「제사」이다.。 즉 미사 성제로선치H자카 위 에셔의 사랑의 제사가 매일 다시 새풍게~되는것 이다。 『누가 그 빙률 위하여 자기 생명율 버리 면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고 하신바와 갇이 섭차카 상 체사는 더할 수 없는 큰 사랑의 체사이다。 성체는 영성체로써、 우리블 사랑하올 신안(神A) 이신 그리스γ도와카창 벌정하케 결합시키는 「성사」 이다。 그러고 마챔내 혜수께서는 .‘감쉰 속에 모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