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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수 없올 만큼‘ 지냐치케 자라난 것이다。 본시 잘조정펀 자애섬윤 선한 것이다。 사질 이것은 우 리가 남을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도 응용해야 할 규 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첫째 계명은 천주를 사 랑하라는 것이고、 둘째 계명은 「천주께 대한 사랑 혜문에 너의 이웃을 너 자심과 같이사랑하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이 계명에는 두 카지 중 요한 사자。이 들어 있다。 즉 一、 만일 우리카 자신파 다른 사람、파의 밀접 한일치를 깨닫는다변------즉 그리스도께저 『냐는, 포도줄키요、 너회는 그 카지라』고’하시고、 또 성 『바오로』 종도께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한 옴을 이푼다』고 하‘신 、이 、말씀들로、써 표현된 이 일치를 알아듣는다변、 우리가 남을|lI우리가 우 리의 원수로 、역치는 그들까지도 포함해서||해 하는 것은‘ 그대로 우리 자신을 해하는 것이 된 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키 혜문에 남 을우리 자신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질로 지당 한일이오、 사질 우리 이웃파 우리 자신은 하나 언것이다。 二、 또 다른 웃을 사랑하는 〔 296 ) 지 장 향 켜 U 중요한 사상윤‘ 우리카 우리 이 것을 천주께 대한 사랑 혜문에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만일 이 동키로써 챙하지 않。→면‘ 우리의 사랑은‘ 다만 자연적 사 랑、 자연적 우정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초성한 동기로 사랑한다는 것운、 모든 사람이 천주의 자 녀이기 혜운에‘ 우리가 그들에게 선을 원하고 또 한천주께서 우리에게 그들을 사랑하라고 했기 혜문에 그들이 잘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말은 않이 남용이 되고 표 가끔 、잘 봇사용되고 있다。 흔히 소처닫아나 영화에서는 사 라。。호 ι통하는 것도 키실은 사랑의 위조물 밖에 는되지 웃하는 수가 많다。 완천한 의미에 있어 서진질하고 순천한 본연의 사랑은 성부와 성자 와성심께서 서로 사랑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싸 랑운 이 사랑에 더욱 카까워질 수록、 더욱 진실 한것이 ‘된다。 우리는 이 사랑을 그의 계명--- 득허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그의 계명||올 준 행함우로써 질천하게 펀다。 그렇기 에문에 성『요땅』 종도께서는 우리가 만일 이번 헌신적 사랑으로 서 로사랑하지 않。→면‘ 천주도 진정은도 사랑하는 것 이아니P이 확설하다고 하셨다。 즉 『누 만일 천주 를사랑하노라 말하며、 그 형제를 미워한다벼늬 이 는거짓올 말하는 자니라。 대저 눈에 보이는 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