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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있읍니다。 천염려익에 걸려} 병자를 특별히 취급 하”지 않。→연 건강한 많은 사량들이 파려E의 、킹」을 걷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얄고 있읍니마。 따라서 국차에서는 천염병 예방을 살시하고‘ 또 이 미「장질부사」와 갈은 전염병에 、걸란 환자는 격 러시키고 있읍니다。 、이와 같이 성교회에는 해독 있는 서척들의 영향을 받아‘ 자녀들이 중독 상태가 、되거나 명시야하는 이특이 없도록 보호해야 하←-책이n 이있용니다。 그러으로 차폴럭에서는 신자들이 나 쁜책을 읽음우로써 혀。신 상에 해를 받지 않도 록『금서 목록』을 작성혈 펄요성을 느끼고 있읍 니다。 매우 、경솔하고 궤변」을 즐기는 한 「프랑AE /샤 람아 、마음과 같이 기록하였읍니다。 즉 『냐는 「먹 -거나 바,、시어서 나쁜 물건은 없고 오직 나쁜. 위 (뽑)카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 그 지혜로운 사람 파동강이다。 그러요로 냐는 나쁜 책은 없고 오 직책을 읽는 나쁜 마음을 카진 사량、이 었다고 말하켠다』라고。 그러연 만엘 이 「프랑스」、인의 식모 가그 사람이 먹는 파자에 배상(빠-露)을 넣였다 면그는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현대에는 자유에 래해 그릇된 견해를 는、여러 가지 주장이 있육니다。 특히 캉좌 리 교 (391) 카지고 있 극단적으 로 자유를 부르짖는 자들로서 소위 성〕촌주의자(實存 主義者)‘ 자유주의자들이 있읍니다。 불폼 안간에게는 자유카 ‘있응니마。 지구 안력의 구속까지도 받지 말고 우주여행을 항-자유도1 、얼마든지 있용니다。 그러나 그해에 그들운 고독하고 위험할 것이 사질이닙니다。 그들운 자신이 원하,기만 하면 허위라도 맏、어야 하 고、 악이라도 선택해야 하며、 진리나 선은 아무렌1 차치도 없게 될 것이년니다。 그러나 언간의 최종 목 적은 행복야므로 인간은 자유를 이용하、여 진리와 선을 선택해야 합니마。 언간운 이성적〔理性的) 동 물이븐도 자기 자신에 대하여서는 물폼이며、 자기 를창조한 조물주에 래하여 안격적안 본분이 있 지않을 수 없읍니다。 허마한 사람을이 불윤하고 비 종교적안 교설을 받아 들임우로써 자신의 안격적 존엄성파 조물주 에래한 본분을 망각하고서、 불행의 격을 걷고 있 음을 볼 혜、 자모이신 성교회에서는 자녀들이 그 와같운 사상에 물들카하여 염려하지 않을 수 없。--며‘、 뜯만 그들에케 진리와 허위、 윤리와 불。τ‘ 진실펀 그리스도교와 그의 위조불의 차이릎 지척 하여 밝혀 둘 필요성을 걸실히 느껴지 않을 수 없읍니다。 x x - 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