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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한대화 하였우닙니다。 一 九四八년 판(版) 『긍서 목록』 에는 四、 -二六 종의 서척이 실려 있。→며、 그 중 의대부분은 고‘대의 것A로서 신학 빛 철학에 、관 한것이고 내용이 애매한 것들이、역 현대에는 별 로알려치지 않은 것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 목록에 、기 록되어 있는 책들응 냐쁜 서척의 일부에 불과한 것이、벽、 、당연히 금、지되어야 할 책은 그 외에도 수 천가지카 더 있다는 ‘사상입니다·。 『금서 목록』에 는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우리가 서재에 꽂아 두 기가 부끄량온국 내용이 빈약하고 좋지 뭇한 책 들이 세상에는 아직 엘마든지 많이 있옵니다。 또 「칸트」의 사상을 건천한 것처럼 옹호하는 철학이 나、 「루터」의 교리를 정통척안 것처럼 가캉하는 신 학서척이 『금서 목록』에 서별로 없오려,、 또 밍T터」 의이릎도 찾아 볼 수 없융니다。 그렇커 ‘해문에 『급서 목록』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그들 의저서를 읽는 것이 허락되어 있다는 ‘것윤 아 넙니다。 건、전한 종교 정신과 윤리에 어긋나는 서 척은 어느 것이나 다 금지되어 있는 것엽니다·。 『금서 목록』이라고 하면‘ 우리는 공연히 인간의 고귀한 자유를 억야닙니라고 성숙한’ 치성인들을 어리 석게 취급하고 복종을 캉요하는 것우로 생각하기 리 iEL 〔 389 〕 가껍송니다。 참펀 자유란 우엇이며 또 그 한계 는어디까지인지를 우리가 확잘히 알기 、전에는 『긍서 목록』에 대하、여 정당한 펴。、가를 하·기가 、어려 울것이묘로 우선 인간에게 필요하』 「자유」를 장 간‘설영하겠읍니다。 자유는 안간에게‘ 있어서 창。- 로고귀한 、권、리이、기 혜문에 우리는 、당연히 그것 을향유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성교회에서는 누우 보다 못지 않게 자유를 높이 형가할 뿐만 아니 라、 외부로부터 항의를 받￡면서까지 안간에게는 자 유의 기본 쉰리、 즉 자유 의지가 있음올 주장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자유는 안간의 최종 목척이 아니 고오직 최종 목적안 「행B흔(현세와 후세를 막흔 하고)을 얻기 위한 수단입니다。 그러요로 진정한 자유는 안간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되지 않￡、면 안되며、 짜라서 그릇된 자유、 즉 안간올 B올 해。에로 이끄극어 가는 바。조。。τ 、당연히 제한되지 않 을수 없읍니다·。 그리고 지성적￡로 성숙한 안간 들도 나쁜 서,척,。-로 안하여 신앙파 윤리 면에 해 료운 영향을 엘마냐 많이 、받는지는 역사가 증명 해주고 이효읍·다。 세상에는 허다·한 배교자을、 이단 자들‘ 혀E교、인들이 있융니다。 、현대의 반 종교 주의자블 은、 그틀이 비 종교적이며 불윤(不倫)한 서척들을 계 속하여 보급한다면 옐처。,적안 그리스도 시효·일지라도 조만간에 그 신앙파 윤리성의 파별을 보게 되、리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