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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B-리옐」 수녀는 동대학교의 강의도 맡고 총四백명의 환자들이 요양원과. ‘정양원에서 들의 간호를 받고 았다。 一九죠죠년에 네 명의 성 「골폼바노」 수녀들이 한국에 진출하였는데、 이들은 二十 一 년 내에 한국 에처음은도 오는 천교회 수녀들이었Z며、 위선 목표에 시약소를 성、립하였다。 그 뒤 五개월 -주에 는춘천에 제二의 시약소를 캐설하였다。 목포의 본 부시약소는 결핵 환자들을 위한 명도。(病陳)을 새 로건、립하는 동시에、 -종 一 벡 죠十애의 컴태를 가 진병원은도 확장되었다。 춘천에 있는 작은 시약 소는 새료운 진료소로 딸、전하여、 매일 야「 죠백명 의외래 환자을이 진료릎 받고 있다。 수녀들의 수는 지난 六、년 동안에 네 명에서부터 二十벼。。- 로증가되었다。 현재 성 「골릎바노」 수녀회의 전교 사엽£로서 는한국과 「홍콩」에서의 병원과 진료소들、 그러고 「펄렵펀」‘ 「버마」 및 「캘리포니아」 둥지에 있는 학 교플(국만 학교에서부터 -조그H 、대학교까지)을 들 수 있다·。 그 사엽은 어디까지냐 사랑의 사업이다。 곧 그사랑응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동시에 그리스도 있다 。 수녀 수도회 (385〉 의사랑을 위한 영흔들의 『사랑』인 것이다。 그리 스도께서는 려。둔 폼을 고쳐 주셨고‘ 또 영흔들을 카 르치시고 벼추어 주셨다。 이와 같이 성 「골봄바 노」 수녀회의 수녀플은 『루리는 루리 자신의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자!』 는 동 수、녀회의 『뭇로』에 、딱라 생활하도록 노력함£로써 그리스도 자비의 사엽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 X 의 「새로 {초대 설립된 이천 교구장‘ 「나」 대목구 ι 신부 」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