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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O 지 장 향 켜 g O 성「고E롱바노」 수녀회는 성 「골봄바 노」 천교회를 돕기 위해‘ 一 九二二년에 「요 얀브로휩」 신BT(「갤반」 주교와 함께 성 「골릎바노」회를 성、립한 창섣자)에 의하여 「애만」、에서 창、립되었다·。 동「골롱바노」 수녀들은 처음에 「애 단까리랴·스」 수녀들의 지도를 받아 수 도생활을 시착하였다·。 즉 당시 「까리, 랴·스」 수녀들은 그 어란 수녀회가 확고 허섣립되어、 그-안에서. 、장상들이 나와 동회를 안계 받을 혜까지 돌봐 주었 였다。 소개 전교회 tll =: 수도회 성 『골 룸 바 노 』 AT 녀 동회는 「순명」 「정결」 단순(單純) 허원을 준수하여 화함을 알반 목적。-로 삼고 호l 및「청빈남「 자신을 -정 있지만、 그 외에도 특수 목적。-로서, 학교의 설렵、 특히 부녀 와소녀들에 대한 교리 지도、 반자(캅者〕들의 구 호、 성 「골롱바노」회에서 경영하는 대학에서의 봉사 및동방 교회의 가폴릭 신자들을 위한 봉사 등 이있다·。 그리고 천교 지방과 기다 지방에서의 구 령사엽에 헌신하고 있다。 一九二六년에 동회의 제 一 ‘진(陣)은 중국의 「한 양」 대목구에서 「갤반」 주교와 함께 봉사하기 위 해임지로 랴。、하였었다·。 그들이 제알 먼저 착수한 사엽은 시약소(拖藥所)의 경영이었다·。 즉 그들은 특 벼요히 가난한 사량들을 사랑과 청성을 、기울여 치 료해 주였다。 一 九三 一 、년에 대홍수가 「한양」시와 그 주변 알매를 휩쓸었을 혜에、 그 수녀들은 「흑산」 의몬늠 수재만 수용소에서 명자들을 간호하고 반 민들을 위안해 주였다·。 그네들의 신축 수녀원은 수재만 수용소로 변하여 三백명의 칩 없는 난만 (難民)들이 수용되었다。 얼마 아니 있어 진료소 야외에 영세 예비자들 을위한 교리 캉스닙소가 마련되어‘ 열리 시골 성 당에서부터 부녀들、과 소녀들이 찾아와서 교리를 배 우게 되었우며、 뜯만 그 수녀원 안에 수용된 피난 - 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