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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 권올 보통 三l四명이 보 고 있는데、 독자들이 장 지보급에 좀 더 、판성을-카져 주시면‘ 더욱 많 은독자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 연‘ 여러분께서 、장지를 보신 다음、 션반에 얹어 두 지바EA시고、 그 장지를 보지 뭇한 다른 교우에 게나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외안들에게 주어서 널 리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교리 강좌』나 『성안 이 야、기』 같은 것은 외인들도 채바 있게 읽을 수 있 는것이고‘ 따라서 그들이 그리스도와 정교회에 대 해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읍니까? 그 러나 성성하게도 그와 같이 실행하고 있는 독자 는=할 밖에 안되고、 八할이 책장에 끼워 두고 만다고 하니 그것은 별로 소용이 없읍니다。 좀 더 많이 활용하고 난 후에 보관하시연 좋을 껏엽니다。 몇몇 열심한 분들은 장지를 고등 학교 도서관 에나 혹은 이발판、 병원의 대커살 둥에 갖다 두 어서、 많은 사랑들이 히몽날 수 있게 한다고 하는 데、 이처럼 좋은 일은 예외적인 것엽니다。 우리 독 자들응 경향 잡지를 보신 다음 친구나 이웃에게 …천주의 사땅에 타는 나의 고통의 원욕을 채울 … …형구〔뻐具)는 천〔全)「갈라바。카」시를 들추어서도 … …모자라도 것이다。 @ …(성 이냐시오) … 지 장 향 켜 U 주어서 이중 상중A로 이용하시커 、바량니다·。 「국내 ·외 뉴스」에 대해서는 분량이 많다는 분‘ 적다는 분、 또는 다릎 가돌릭 -줄관물에서도 나오 는커사라는 둥、 、여러 카지로 의견、이 분분한데、 또어느 정도 그렇기도 하지만、 현재 경향 잡지 는가폴럭의 커다 정커 간행물들을 1천부 향한 것 보다도 않은 구독자릎 가지고 있으 므 로、 경향 잡 지만을 보는 신자들이 상당 수에 달하고 있음을 알수 있응니다。 그들은 만일 본 잡지에서 국내· 외의 성교회 소식을 알지 뭇하면 소식을 도우지 뭇듣게 되고 말 것엽니다。 그러므 로 여러분들이 주로 가폴럭 뉴스、만을 취급하는 다릎 출판물들을 더욱 많이 이용하게 되기까지는 계속해서 교회 소 식을 질을 필요카 있다고 량니다。 『성이』 이야커』는 수 많은 목자들의 한결 같은 요청에 따라、 지연이 허락하는 한、 늘리도록 노력 할것이며、 독자들이 그 토록 신성연에 깊은 관심 과두터운 정을-보여 주성에 대하여 커쁘 고 감 격한 마음 그n할 수 없읍니다。 구독 부수에 바겨、 의견을 제일 많이 보내 온 쳐。주 교구、 청산 「파、쩌마의 성요」 본다。에는 약속 대로 본다。 사우살이나 고。소에 척합한、 곱게 조각 펀나무 고자。 一 개를 주엄 「허」신부닝 앞오로 보 내드러겠읍니다。 - 2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