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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성 교 사기 쓸줄 야는 샤량야 이 글 로저희들이 그와 의논할 수 있게 되어야 할 것이옵니다。 그 뽑아니라、 성하께서와 히n그n녕 (주””마카오의 지배자언 도 르투 ‘강 화。〕께서 저희 국황께 선울 ‘과 처。중한 펀지블 보내성이 좋 겠나이다。 야 펀지에는 정하와 엄긍녕의 의향이 요직 하나이신 천주플 총숭하고、 처。교카 1건파,되 고모든 사람아 자·유블 누리고 나라틀이 보촌되고1 셔러 국만들 샤이에 ‘평화가 깃도는 데에 있 「다는 말씀을 쓰성이 좋겠나이다。 -또한 천주교의 도러플 려。백·허 -섣명하시고、 온갖 성의와 온갖 -에의료 갖추어、 신부들은 조그n도 ~냐라찰 정폭하려 플지 않고 다만 ~악애의 일을 하러 온다는 것을 -설득시키셔야 한 출로 야나이다。 -이렇게 하면1 휴응 처최 동포들 --이 눈을 포‘고1 약섬이 스 르E- 았 에 (;63) 풀리에 ‘장’리을 Hi게 렐지도 오 르나이다。 처플운 서-양언들이 예 숭파 학식파 슬기와 그 밖에 재조가 뛰셔냥을 오래 ‘진푸터 알고 있나이다。 저들은 서양안플 ’과 내격하거나 그 들의 강처。을 상하게 하지 않。一려고 조성을 하나이다。 저들은 서-양 선교사들 이선세계블 STET 다니되 그들 중 의야우도 외국을 탈취할 생각 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갈 얄 고있나이다。 그러나 조 그 마한 저희 나라는 익성과 캡이 많사 온지랴、 만독으 로 ‘결정을 칫지 뭇하고1 원경 북경에 사신을 닝’ 내에 천차·께 야되고 그 명’령을 받‘아 천‘자의 보-후블 확보하고 벌받는 것을 피하려 할 것이· 〔랍니다。 그런테、 천자가 에’떻게 저칙 처。푸더러 경의플 표하고 선물을 드러리 오 는 사람을 받 아플이지 양라고 할 수가 있겠 마이까? 그려하온즉 저화 국왕 과내신들은 아우 것도 두려울 것이 없을 것이 고 따라서 이 사자블 환앵할 것이 플렴 없나 이다。 四 뱃놈이 되란 말은 욕설이며 저주입니다 낭경성에셔 가’껍고 마카오에서 멜리 멜어지지 않은 조선 냥해 에는 경착할 수 있고 살 수 았는 -주안 없는 성을 많이 폴 수있나이다。 저희 나라는 육포 로도 해로 로 도 다른 냐랴와·왕 래카 없으 으 로 저책들은 쿄·양이 없고 약하용니다。 재조와 지식이 벨로 없오 므 로1 배플 、타고 먼 나랴에 갈 엄두도 내지 뭇하나 이다。 에、떤 사람더려·「뱃노n이 되 라」 하는 것은 저희 나라에서는 속당에 쓰이는 저주이커도 하옵 니다。 그러므 로、 마카오에셔 배폴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