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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사랑이 있는 곳에 고룰 없다. 비록 있다고 하더라도 사림을 이툴 사람한다. 〈우오스딩 〉‘ 지 장 향 경 마」앙하게 생각하셔 구짖었을 매에 「카다리냐」는 「예수께서는 . 배은망덕 하였던 「유데야」안플이 주플 저주하 며오-욕을 끼쳐드렸음에도 풍규하고 그플을-구하시혀는 성스러운 사업을 결쿄 중지랴·시지 않오-셨읍니다。 그것 을생각하ι다먼 체가 겨우 두 세벤 악당욕」 을였다고 해서 주께서 명하 신애언‘펴을 소훗허 한수 있-겠융니 까」라고 고。손허 래‘당하였다。 --카다·리냐」는 종종 오주의 말현을 외옵고-또한 마시는 것으로만 생멍 을유치하는 특은도 받왔다。 그호 말마암아 가땀 그에게 배해서 엄중 한조샤가 행하썩지고1 그것에 랴·라 가지가치의 팽판도 생겨 그는 풋 샤람의 오해르 고생하지 않A、언 아 니되셨였다。 하푸는 에수체서 한 손에는 환금 의관슬 또 한 손에는 가시판을 플 A시고 냐타나셔서1 「냐의 빨야1 에 느것‘이듣지 하냐플 택하혀,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가다러나」는 한씀이 팔냐는 즉시 가시관윤 깎아 머리에 쓰며 「냐는 황ι뚱하 옵게도 주의 청배로 선택·펀 자이므로 주체셔 쓰 신것과 같은 고통의 가시관이야말로 진청코 저 에게 적합한 것이옵니다」라고 얘추며 용캄하게도 주플 본받아 ‘성자가의 길을 철에칼 결성을 ‘영빼· 히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은 셔셔녁프」 마음써가 천주께 의합하였음 안지 二=-七표년에·그가 「에샤」에 있는 생녀 「크 리스티냐」소생당에서 영성체플 한 추1 고상을 파‘ 려보고 있였을 배--벼‘란간에 그 고깡에서 다섯 개의 새·빨간 ’광션이 「카타리냐」의 소L파·발파 가 슴을 꿰뚫에、 동시에 그는 그 격싱한 고통으로 졸도하기까지 이르렀다。 곧 오주께시는 그에게 당 신의 거룩한 五장(五陽)을 박야 주셨던 것이다。 그고통은 극허 상하혀l 그가 죽을배·까지 계속되 었다。 폰만 그의 깡처는 「가다·러냐」 외에는 아nT 도올 수 없었A며 그가 세상을 떠나--추에만 역역히 프러났다。 또한 「가타리냐」는 천주껴로부더 「냐는 내게 지 식과 웅변의 은혜쓸 줄 것이니、 가서 여려 냐라 을다꺼펴 권세자플파 지도자플에게 냐의 소양울 - I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