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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친 모임 자리가 때로는 산행이 쉽지 않은 친구들을 위한 모임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늘 강조하는, 그래서 모두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자는 속깊은 석중이... 항상 이런 저런 배려 깊은 생각때문에 머리숱이 줄어 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