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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장서의 여정 ∎ 1919년 4월 : 독립청원서를 영어, 독일어 등으로 번역하여 국내외에 발송(파리에 주재하고 있던 김규식에게 우송) / 파리평화회의에 파견된 김규식 선생 ∎ 1919년 3월 23일 : 김창숙 선생이 안동과 봉천을 거쳐 상하이에 도착 / 김창숙 선생이 유림 대표로 상하이에 망명하였다고 보도한 동아일보(1921.10.1.) ∎ 1919년 3월 21일 경 : 충청도 유림 대표 임경호 일행과 회동, 경상·충청 유림 137인의 서명이 담긴 최종 독립청원서 완성 / 전국 유림대표 137인이 서명한 독립청원서(파리장서) ∎ 1919년 3월 16일 : 곽종석 선생과 김창숙 선생이 독립청원서를 수정, 김창숙 선생을 파리로 파견하기로 결정 ∎ 1919년 3월 15일 : 김창숙 선생이 곽종석 선생을 만나 독립청원서 작성 등을 협의 / 곽종석 선생과 김창숙 선생이 협의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