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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 박찬익(南坡 朴贊翊) 선생 어록 대의(大義)에 사는 사람은 항상 소아(小我)나 소의(小義)나 소리(小利)나 소국(小局)에 구애되지 말아야 하며 더구나 명리(名利)를 쫓아서는 안된다. 모름지기 우리는 공명심을 버리고 조국독립에 무명의 전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