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逸曙 金弘壹 將軍 語錄(일서 김홍일 장군 어록) 내 사랑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시베리아에서 또는 중국대륙에서 나의 젊음과 정열을 다 바쳐 싸워왔지만 전승연합군의 일원이 되지 못한 채 조국으로 향하니 가슴 아프기 가이 없어도 이제 조국에 돌아가 분단된 내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위해 내 남은 생애를 아낌없이 바치겠노라. 자서전 대륙의 분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