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page


173page

처음 이곳을 찾았을떄 산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에게 물으니 위쪽에 평화의 쉼터가 없다고 해서 다른 곳을 찾다가 다시 이곳으로 왔다. 다른 곳에서 물으니 이곳이라고 해서 다시 왔다. 올라가 보자. 광무정이 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