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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후를 겪으면서 무고하게 희생된 영광군민들의 비통한 영령들을 기리기위해 세운 이 조형물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들을 잊지않고 또 다시 불행한 역사가 거듭되지 않기를 기원하는 깊은 염원을 담은 위령탑입니다. 찬란한 영광의 천년의 빛을 향하여 창공으로 비상하는 비둘기 군무는 희생되신 분들의 숭고한 넋을 위로하고 또한 영광의 열 한개 읍.면들이 평화와 번영을 세세에 누리는 축복으로 환원되는 의미로써 표현된 상징물입니다. 2020.11.19 조각가 이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