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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안내판은 수난이 많았었다. 오타가 있어서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았고, 또 주민이 안내판을 훔쳐가기도 했었던 곳이다. 내용이 바뀌었다. 앞선 탐방시에는 사진이 1장이었는데, 현재는 4장으로 바뀌었다. 앞선 탐방시와 비교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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