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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6일 내남면 매장지 확인을 위해 신경서씨가 신당 매장지까지 증언을 하였다. 1960년도 기억을 되살려 확인결과 2기중 1기는 공장부지로 편입되어 정지작업하면서 유골은 모두 훼손되었고, 현재 1기만 남아있었다. 이곳은 대부분 안강지역과 강동, 천북지역 희생자가 매장되었다고 그 숫자는 트럭 2대분이었다고 증언하였다. 출처 :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이성수 경주유족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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