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page


113page

殉國軍警慰靈碑(순국군경위령비) 인터넷 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은 짧은 내용만 나온다. 1947년 빨치산의 10.1 폭동사건으로 인해 많은 양민과 군인, 경찰이 이곳에서 죽자, 원혼을 달래기 위해 최상학(崔翔鶴) 등이 주축이 되어 세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