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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ffffff;font-size:14px"> 송광사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는 다음말이 생각난다. <br> 많은 사람들은 이곳의 화려한 명성에 잔뜩 기대를 하고 갔다가 그 첫인상에 실망을 할 수도 있대요. 왜냐면 송광사는 눈으로 즐기는 사찰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절집의 느낌이 강해서라는데… 너무나 출입금지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