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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솔선수범하는 지휘관, 부하들에게 명확한 꿈과 비전 그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지휘관, 부하들을 아끼고 해병 대와 조국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제30대 해병대사령관 유낙준 중장을 중심으로 미래 공지기동해병대를 향한 그 큰 걸음의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