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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는 한 권의 책! 65 ‘무적해병’의 60년 신화를 밝히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아 낸 해병대의 모든 것! 해병대는 창설 이후 60여 년이 지나는 동안 ‘귀신잡는 해병’, ‘무적해병’ 등으로 불리며 사회적 선망의 대상이 되어 왔다. 대체 해병대는 어떤 조직인가? 어떤 사람들이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 것일까? 우리가 궁금해 하면서도 잘 알 수 없었던 해병대의 실제 모습들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해병들이 어떤 훈련을 어떻게 받고 있는지, 해병대의 명예와 전통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어지는지, 해 병대만의 독특한 문화와 정신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생성되는지 파헤친다. 항상 전투태세가 완비 된 군대,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용을 달성하는 군대인 해병대를 통해 우리 군 전체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본다. “나약한 그들이 해병대라는 공간 안에서 한없이 강하고 단단하며, 부러지지 않고 구부려도 휘어지 지 않 으며, 잡아당겨도 끊어지지 않고, 눌러도 밟히지 않는, 아주 특별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존재로 새로 태 어나는 것이다. 이갑진(대한축구협회 부회장·전 해병대 사령관) “해병대는 소수지만 강한 군대다. 또 앞으로 그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들을 더욱 강한 군대로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투자가 될 것이다. 유용원(조선일보 군사 전문기자·한국국방안보포럼 기조실장) “대한민국 역사에서 해병대라는 군대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 김인식(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 대한민국 해병대, 그 치명적 매력 저 자 | 김환기 사 진 | 손민석 출판사 | 플래닛 미디어